2013년 3월 26일 화요일
2013년 3월 25일 월요일
중도일보 - 조경아 노출사고 해명 “ 누가봐도 단정한 옷인라...”
중도일보 - 조경아 노출사고 해명 “ 누가봐도 단정한 옷인라...”:
'via Blog this'
궁금해서 영상 봤다. 기사에 있는 사진과 같은 장면 보려면 가슴만 쳐다봐야 알 수 있더라...
의식하지 않고 보면 크게 느끼지 못하겠드만.... 그걸 잡아서 기사화 했네....
"그걸 집어내서 기사화 하는 것 자체가 쓸 기사거리가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하는 정도의 생각을 하게 한다.
신경쓸 일도 아닌데 큰일 인 것 처럼 보도하고, 정말 큰일은 어느 연예인 ㅇㅇ 같은 기사에 밀려 뉴스에 노출 조차 안되어 검색해서 읽어야 할 정도라니....
기자 라는 분들 노력하는 것은 알겠는데... 기자가 너무 많은 탓에 읽을 거리 없는 뉴스들만 넘쳐 나는 것 같다는.... 기자가 좀 줄어들면 읽을만한 뉴스거리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via Blog this'
조경아 캐스터 노출사고 해명아찔한 노출사고? 아찔한 경험 해보지도 못했나?
조경아 캐스터 노출사고 글 트위터에 올려
SBS 기상캐스터 조경아(35)가 자신의 노출사고에 대한 글을 올려 화제다.
조경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옆모습까지 체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누가 봐도 단정한 옷이라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는 "언제 일인지도 모르고 '대충 써서 도배해주신' 인터넷 매체들"이라며 "덕분에 잠시나마 검색어 순위에 올라봤다"고 말했다.
앞서 25일 인터넷상에서 조경아 기상캐스터의 노출 사고가 화제가 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기상캐스터의 아찔한 노출사고’라는 사진이 공개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날씨와 생활’에서 조경아 캐스터가 기상 예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경아 캐스터는 셔츠 단추 사이가 벌어지며 속옷 일부가 노출됐다.
조경아 노출사고 해명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생각하면 아찔하겠다”, “옷 철저히 신경써야겠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뉴미디어부
궁금해서 영상 봤다. 기사에 있는 사진과 같은 장면 보려면 가슴만 쳐다봐야 알 수 있더라...
의식하지 않고 보면 크게 느끼지 못하겠드만.... 그걸 잡아서 기사화 했네....
"그걸 집어내서 기사화 하는 것 자체가 쓸 기사거리가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하는 정도의 생각을 하게 한다.
신경쓸 일도 아닌데 큰일 인 것 처럼 보도하고, 정말 큰일은 어느 연예인 ㅇㅇ 같은 기사에 밀려 뉴스에 노출 조차 안되어 검색해서 읽어야 할 정도라니....
기자 라는 분들 노력하는 것은 알겠는데... 기자가 너무 많은 탓에 읽을 거리 없는 뉴스들만 넘쳐 나는 것 같다는.... 기자가 좀 줄어들면 읽을만한 뉴스거리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오징어 소면
지난 주...
물뚝심송 : 면발이야기
https://plus.google.com/u/0/110634868709096428416/posts/LiwpaUDHFRL
물뚝심송 : 볶음우동 만들기
https://plus.google.com/u/0/110634868709096428416/posts/LiwpaUDHFRL
면발이야기 보고 나서 일본 만화 중에 라면 만드는 만화 (제목이 기억안남 ;;)
보면서 생각 했던 것... 아~ 나도 생면으로 끓인 일본식 저런 라면 먹어보고 싶다...
만드는 것도 하고 싶지만 둘중 하나 선택하라면 먹어보고 싶다 ㅋㅋㅋ
라는 기억을 하게 되었고....
볶음우동만들기에서 아..... 저건 면이 없으니 패스... 근데 왠지 부러우면 지는 것 같아...
지고 싶지 않으니.... 골뱅이 소면 ? 하지만 난 골뱅이 안먹으니 낚지볶음 소면
근데 낚지는 비싸니깐.... 냉동실에 있는 냉동 오징어~!
재료 :
냉동오징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건짐... 정사각 형으로 잘려 솔방울 컷팅이 되어있음)
냉동 새우살(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건짐), 대파, 양파, 마늘,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설탕 OR 올리고당, 소금 정도?
냉동오징어 이거는 엄청 단단하게 얼어있다. 그래서 급속냉동식품 이라고 하는 것인가보다.
뜨거운 물에 녹여보고 데쳐보았는데... 그닥.... 비추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상온에서 물을 받아 물에 담그고 천천히 녹였다. 결론적으로 뜨거운물에 녹이거나 데쳐서 녹이는 방법에 비교해서 오징어의 질감이 훨씬 좋았다. 물론 생물을 얼려서 녹인 것에 비해서 질감은 떨어지지만...
먹는데 순서 정하자면
생물 > 생물냉동 한 것 해동 > 급속냉동 오징어 상온해동 > 뜨거운물 해동, 데치기
데치는거나 뜨거운물로 해동하는 것이나... 뭐 엎치락 뒤치락이라서....
그래도 데친것 가지고 만드는 것보다는.... 해동한게 그나마 조금이나마 덜 익어서 별 반개 정도 더 주지만 그래봐야 그 나물에 그밥 정도라서 같은 등급으로 분류한다.
생물이나 생물 쓰고 남은 것 해동 한 것에 비해 급속냉동 식품은 식감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냥 쓰기 편하고 냉동식품으로 가격 저렴하고 (오징어가 후려친 가격이 아니라면 뭐..... ) 균일한 간격의 솔방울 컷팅이 되어있어 조리하면 이쁘다 *^^* 직접 솔방울 컷팅 내기에는 귀찮은 것도 있기에....
요리 들어갑니다. 귀찮아서 간편하게 작업합니다.
대파 양파 볶아 줍니다. 마늘 다진 것이 있는 줄 알았는데 다 쓰는 바람에 뒤늦게 마늘 까서 다져줍니다.
마늘 다지는 것 간단한 팁 정도.
마늘을 다질때 10년 전 쯤의 나는 마늘을 까서 칼 손잡이 뒤쪽으로 찧는 행위를 했다.
마늘을 까서 칼 몸통으로 눌러 주면 마늘이 으깨진다. 그걸 그냥 써도 되는데....
좀 더 다진 느낌을 주기 위해서 칼로 통통통통 두드려주면 칼 손잡이나 절구 공이에 넣구 하는 것 보다 좀 더 빠르고 쉽고 간편하게 다질 수 있다...
물론 으깨서 가루를 낼 정도로 다지고 싶다면 이 방법은 패스다.
잘게 으깨고 싶다면 마늘 까서 믹서기에 돌려주길 바란다.
마늘 넣고 같이 볶다가 고추장이랑 고추가루 넣어주고 간장도 좀 넣고...
오징어랑 새우살 넣어주고 볶아 줍니다.
단맛 추가 위해서 설탕 좀 뿌리고 (올리고당이랑 설탕은 음식에 넣으면 맛이 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달다는 것은 똑같지만 먹을때 식감? 정도가 다릅니다. - 아~ 이딴 것을 느끼다니... 나도 장금이 되어가고 있는 건가??)
간장 좀 부어주고... (간장은 조림간장 넣어주면 단맛이 좀 더 맛나게 납니다.)
굴소스 사놓은게 있어서 간장 붓고 굴소스를 조금 첨가했다.
소금은 정말 마법의 조미료
간이 어느 정도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부족한 것 같다~ 라고 느낄때~~~
소금을 미세하게 약간 넣어준다.
그럼 뭔가 약간 부족했던 맛이 채워진다.
소면도 겁나 삶아댔다..
저녁 먹었는데 딱히 밥 말고 뭔가 채우고 싶은 욕망.
3-4처넌 정도 하는 소면 대략 5인분인가? 10인분인가 하는 소면이 반봉지 남았다...
2/3 정도 삶았는데 그냥 남기기 애매해서 다 삶아버렸다.
사진찍기 위해 데코레이션 했는데 소면을 너무 많이 떠버렸다.
두둥~!
결과물...
물뚝심송 님의 볶음 짬뽕에 비교하면 부족한 면이지만....
이것도 은근 맛있다는.... ㅋㅋㅋ
골뱅이 안먹는 나에게는 골뱅이 소면보다 100배 더 맛난 .. 흠........ 술안주인가? ㅋ
직접 만든 맥주~!
(사먹는 맥주보다 맛은 훨씬 좋다. 하지만 프리미엄 캔, 완전 곡물에 비하면 맛은 떨어진다. 처음 직접 만든 맥주는 우와~ 신세계였지만... 자구 마셔보니... 뭔가 부족하다.... 느껴지더라는.... 그래도 알코올끼만 있으면 ㅋㅋㅋㅋ 가격대 가성비 100% ㅋㅋㅋ)
맥주 한잔! 1000cc잔에 한병 그대로 부어서~ 한컷!
물뚝님의 포스팅 보면서 생면으로 볶음 짬뽕 해먹어보고 싶다는 충동은
오징어 소면 + 맥주 1리터로 커버링했다 ㅋㅋㅋㅋ
만약 커버링이 되지 않았다면 생면~~ 생면~~ 볶음 짬뽕~ 아뉘~ 볶음 우동~~~
이렇게 외치다가 아침 & 저녁 굶었겠지??? ㅋㅋ
물뚝심송 : 면발이야기
https://plus.google.com/u/0/110634868709096428416/posts/LiwpaUDHFRL
물뚝심송 : 볶음우동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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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이야기 보고 나서 일본 만화 중에 라면 만드는 만화 (제목이 기억안남 ;;)
보면서 생각 했던 것... 아~ 나도 생면으로 끓인 일본식 저런 라면 먹어보고 싶다...
만드는 것도 하고 싶지만 둘중 하나 선택하라면 먹어보고 싶다 ㅋㅋㅋ
라는 기억을 하게 되었고....
볶음우동만들기에서 아..... 저건 면이 없으니 패스... 근데 왠지 부러우면 지는 것 같아...
지고 싶지 않으니.... 골뱅이 소면 ? 하지만 난 골뱅이 안먹으니 낚지볶음 소면
근데 낚지는 비싸니깐.... 냉동실에 있는 냉동 오징어~!
재료 :
냉동오징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건짐... 정사각 형으로 잘려 솔방울 컷팅이 되어있음)
냉동 새우살(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건짐), 대파, 양파, 마늘,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설탕 OR 올리고당, 소금 정도?
냉동오징어 이거는 엄청 단단하게 얼어있다. 그래서 급속냉동식품 이라고 하는 것인가보다.
뜨거운 물에 녹여보고 데쳐보았는데... 그닥.... 비추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상온에서 물을 받아 물에 담그고 천천히 녹였다. 결론적으로 뜨거운물에 녹이거나 데쳐서 녹이는 방법에 비교해서 오징어의 질감이 훨씬 좋았다. 물론 생물을 얼려서 녹인 것에 비해서 질감은 떨어지지만...
먹는데 순서 정하자면
생물 > 생물냉동 한 것 해동 > 급속냉동 오징어 상온해동 > 뜨거운물 해동, 데치기
데치는거나 뜨거운물로 해동하는 것이나... 뭐 엎치락 뒤치락이라서....
그래도 데친것 가지고 만드는 것보다는.... 해동한게 그나마 조금이나마 덜 익어서 별 반개 정도 더 주지만 그래봐야 그 나물에 그밥 정도라서 같은 등급으로 분류한다.
생물이나 생물 쓰고 남은 것 해동 한 것에 비해 급속냉동 식품은 식감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냥 쓰기 편하고 냉동식품으로 가격 저렴하고 (오징어가 후려친 가격이 아니라면 뭐..... ) 균일한 간격의 솔방울 컷팅이 되어있어 조리하면 이쁘다 *^^* 직접 솔방울 컷팅 내기에는 귀찮은 것도 있기에....
요리 들어갑니다. 귀찮아서 간편하게 작업합니다.
대파 양파 볶아 줍니다. 마늘 다진 것이 있는 줄 알았는데 다 쓰는 바람에 뒤늦게 마늘 까서 다져줍니다.
마늘 다지는 것 간단한 팁 정도.
마늘을 다질때 10년 전 쯤의 나는 마늘을 까서 칼 손잡이 뒤쪽으로 찧는 행위를 했다.
마늘을 까서 칼 몸통으로 눌러 주면 마늘이 으깨진다. 그걸 그냥 써도 되는데....
좀 더 다진 느낌을 주기 위해서 칼로 통통통통 두드려주면 칼 손잡이나 절구 공이에 넣구 하는 것 보다 좀 더 빠르고 쉽고 간편하게 다질 수 있다...
물론 으깨서 가루를 낼 정도로 다지고 싶다면 이 방법은 패스다.
잘게 으깨고 싶다면 마늘 까서 믹서기에 돌려주길 바란다.
마늘 넣고 같이 볶다가 고추장이랑 고추가루 넣어주고 간장도 좀 넣고...
오징어랑 새우살 넣어주고 볶아 줍니다.
단맛 추가 위해서 설탕 좀 뿌리고 (올리고당이랑 설탕은 음식에 넣으면 맛이 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달다는 것은 똑같지만 먹을때 식감? 정도가 다릅니다. - 아~ 이딴 것을 느끼다니... 나도 장금이 되어가고 있는 건가??)
간장 좀 부어주고... (간장은 조림간장 넣어주면 단맛이 좀 더 맛나게 납니다.)
굴소스 사놓은게 있어서 간장 붓고 굴소스를 조금 첨가했다.
소금은 정말 마법의 조미료
간이 어느 정도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부족한 것 같다~ 라고 느낄때~~~
소금을 미세하게 약간 넣어준다.
그럼 뭔가 약간 부족했던 맛이 채워진다.
소면도 겁나 삶아댔다..
저녁 먹었는데 딱히 밥 말고 뭔가 채우고 싶은 욕망.
3-4처넌 정도 하는 소면 대략 5인분인가? 10인분인가 하는 소면이 반봉지 남았다...
2/3 정도 삶았는데 그냥 남기기 애매해서 다 삶아버렸다.
사진찍기 위해 데코레이션 했는데 소면을 너무 많이 떠버렸다.
두둥~!
결과물...
물뚝심송 님의 볶음 짬뽕에 비교하면 부족한 면이지만....
이것도 은근 맛있다는.... ㅋㅋㅋ
골뱅이 안먹는 나에게는 골뱅이 소면보다 100배 더 맛난 .. 흠........ 술안주인가? ㅋ
직접 만든 맥주~!
(사먹는 맥주보다 맛은 훨씬 좋다. 하지만 프리미엄 캔, 완전 곡물에 비하면 맛은 떨어진다. 처음 직접 만든 맥주는 우와~ 신세계였지만... 자구 마셔보니... 뭔가 부족하다.... 느껴지더라는.... 그래도 알코올끼만 있으면 ㅋㅋㅋㅋ 가격대 가성비 100% ㅋㅋㅋ)
맥주 한잔! 1000cc잔에 한병 그대로 부어서~ 한컷!
마눌님 께서 컴터를 쓰시고 계시면서 한소리 하신다.
"알코올 중독색히ㅡㅡ;;;;"
소면이 보기 흉하게 많아 보이지만......
이만큼 더 남아있다는... ㅡㅡ;; 저녁 먹었는데 뭔가 많이 부족해서... 배가 좀 많이 고파서 ㅋ
오징어 소면 + 맥주 1리터로 커버링했다 ㅋㅋㅋㅋ
만약 커버링이 되지 않았다면 생면~~ 생면~~ 볶음 짬뽕~ 아뉘~ 볶음 우동~~~
이렇게 외치다가 아침 & 저녁 굶었겠지??? ㅋㅋ
국민행복기금...
국민행복기금 출범…33만 명 빚 절반 탕감
서민들의 빚 부담을 줄여주는 '국민행복기금'이 이번 주에 출범합니다. 33만 명 정도가 최대 빚의 절반까지 탕감받을 것 같습니다.
국민행복기금의 지원대상은 2월 말 기준 6개월 이상 연체됐고, 금액이 1억 원 이하인 개인신용 대출자입니다.
담보대출자나 사채이용자, 기존의 채무조정제도 이용자는 제외됩니다.
지원 대상자들은 원금의 최대 50%와 연체이자 전액을 탕감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최장 10년 안에 나눠 갚으면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원금의 70%까지 탕감받습니다.
정부는 33만 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채무조정 신청은 다음 달 22일부터 10월 말까지 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 그리고 행복기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기금은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도 4천만 원 한도에서 10% 안팎의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줍니다.
34만 명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정부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정은보/금융위원회 사무처장 :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해서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거나 은닉재산 발견하는 경우에는 채무조정 및 채무감면의 혜택을 무효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자금대출을 6개월 이상 연체한 사람에 대해서도 연체이자와 원금 일부를 탕감해줍니다.
라고 한다..
이거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이런 정책은 그닥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물론 정말 필요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지금 당장 아이에게 먹일 쌀밥 한 그릇이 없어서 쌀 한그릇 살 돈을 빌리려는데 은행은
이런 처지의 사람에게는 알기쉬운 이유로 돈을 안빌려주니 어둠의 돈에 손을 벌리게 되고,
빌린 돈은 겨우 밥 한그릇 정도의 쌀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쌀 1자루의 이자가 붙어 있는 것을 알게된 사람... 말같지 않은 비유지만 사실 이런 사람도 있다. 지금 당장 호화로운 밥 한끼가 아닌 배를 채울 밥 한끼를 위해 빚을 지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국민행복기금은 이런 사람이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고 본다.
그리고 이런 제도 보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제도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다...
또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성실하게 빚을 갚고 있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빌리고 갚고 있는 것인가?
(아마 그렇지 싶다... 빚을 성실히 갚고 세금을 성실히 내면 바보인 곳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느끼고 있다.)
국민행복기금은 빚을 잔뜩 지고 있고, 연체하여 신용불량이 되어 힘들다고 하면 정부에서 빚도 탕감해주며 저금리로 대출을 전환도 해주면서 장기간에 걸쳐 빚을 갚게 해주는 혜택을 준다는 것 아닌가?
뉴스 서너개 찍어보고 이런 말 하는 것은 웃기지만....
성실히 빚을 갚고 있는 사람들을 먼저 우선적으로.... 성실히 빚을 갚고 있지만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뭐 이런 저런 지표를 몇가지 세워서 해줘야 할 것이다. 물론 정부의 정책을 못 믿는건 아니다.
다만 그 믿음이 얕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지만.....
이런 정책을 시행하면 일단 빚을 내고 갚지 않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질 지도 모른다.
빚을 지더라도 이런건 언젠가는 나라에서 파격 대출!!! 빌린돈 절반만 갚으세요~~
라고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일단 쓰고 보는 사람도 생길지도 모른다...
어마어마한 빚을 지더라도 갚는 방법은 다양하지 않은가? 단적으로 징역!
김경준 봐라~ 하루 감옥살이가 얼마의 빚을 감면해주는가?
씨발 하루 감면액이 내 한달 월급보다 더 많아 ㅡㅡ;;;
이거 무슨 문제 있는 법 아닌가? 하루 최저임금제 기준으로 감면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최저임금 * 공무원이 근무하는 근로시간 - 4대보험을 제한 만큼 감면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징역도 갚을 수 있는 기간을 계산하여 몇년형을 때려야 하는 것 아닐까 싶다..
이렇게 하면 1천만원만 걸리더라도 상당한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뭐 중간에 최저임금이 상승하면 형을 좀 줄여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가끔은 사기치는 것도 능력이긴 하다는 생각은 한다...
난 저런 돈 어디서 사기쳐낼 능력이 안되니....
정부의 빚탕감 정책 뭐~ 그리 나쁘다고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빚을 지면서 소비한 것들은 무엇인지 정도는 한번 정도 조사까지는 아니더라도....
통계라도 한번 내어 보아야 할 것 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지금 이런 정책이 필요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라도 한번 해봐야 할 것같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