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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9일 일요일

LG TONE+ HBS-900 블루투스 헤드셋 수리

드디어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다.

오른쪽이 잘 안들린다.. 들리다 말다 하는데 노래들을때 외에는 오른쪽 쓸일 없느니...

걍 그런갑다 하고 치웠는데...

양쪽다 안나옴...

넥밴드를 조금 뒤틀거나 하면 오른쪽에 소리가 나는 것으로 보아...

넥밴드 일단 이상이있음.

수리를 받으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안맞음...

일요일에 일하는 서비스센터 간다고 해도 거리가 좀 되네... ;;;

어찌 저찌 하다가 예약해서 아산서비스센터 방문.

예약자에 한해서 6시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서비스센터의 직통전화?는 검색해도 잘 안나온다.

1544-7777 걸어서 통화할때 마다 물어보기도 번거롭고...

LG서비스센터 아산지점 전화번호 : 041-546-8181

LG베스트샵 2층이 서비스센터 이다.


화살표해 놓은 왼쪽으로 주차하시길 바랍니다.

몰라서 삼성전자 쪽에 주차했음... ;;

수리는 의외로 간단.

요즘 나온 900은 부품이 모듈화 되어 있다고 한다.


좌우 이어폰 있는 부분, 넥밴드 부분, 이렇게 외관은 나눠지고...

좌우에 이어폰 부분은 베터리와 이어폰 모듈 뭐 이렇게 나눠지나보더라고...

수리하는동안 밑에 가습기 항균필터 사러 간다고 제대로 못봤음.

수리 하기 전 보여준 모듈 부분을 보니 납땜방식이 아닌 모듈로 바로 교체하도록 되어있었다.

설명을 들어보니 베터리도 좌우 각 1개씩 들어있다고 함.


줄을 좀 더 길게 늘릴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니...

머리큰 사람은 줄이 좀 짧게 느껴지므로... ;;;

모듈화되어 따로 조치가 불가능하다고함. 제조사에서 조금 늘려주지 않는 이상

임의로 길이를 조절하기에는 귀차니즘과 그외 기타등등의 기술력이 좀 더 필요할듯함.

안될건 아니나 무상기간인데 건드릴 필요는 없고 아직까지 뭐~

그 줄이 짧아서 못쓸지경은 아니므로....


비용은.... 넥밴드 부분이 1만2천 얼만가? 5천얼만가?

이어폰쪽 모듈도 각 1만5천원 정도 하는거 같다.

수리비용은 9천 몇백원이었는데....

감기 몸살이 심하여 기억이 잘 안난다..

뭐 부분적으로 고장났을때는 고칠만한 가격이다..

베터리도 2만원 쯤 하는 것 같더라는...

모듈은 각각 2만원 안쪽 이고 수리비는 만원쯤 하고...

이번처럼 고장나면 유상수리 같은 경우 5만원 정도의 부품대와 수리비 해서 6만원에서 좀 빠지는 금액인듯하다...

이정도 수리비가 나온다면 어쩌면 톤플러스 800이나 700을 새로 구매할지도 모르겠다...


서비스 만족도? 매우 좋음.

베터리도 상태가 조금 안좋아 보인다고 같이 교환하였다는...

좌우 이어폰 쪽 케이스만 빼고 전부다 교환받음.


근데 딱히 내가 테스트 해본다고 넥밴드 반 접거나 하면서 혹사 시킨적 없는데...

또 고장나면 안되는데.... ;;;

날거면 서비스기간 끝나기 전에 나야한다  ;;;;

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LG TONE+ HBS-900 블루투스 헤드셋

헤드폰 타입에서 교체함.

박스 되겠다.

박스가 상당히 있어보인다.




박스를 펼치면 개봉하지 않아도 내용물을 볼 수 있음.

나머지 자세한 사항은 다른 리뷰 참고하시고...

사용한 느낌.


NFC 기능이 없어서 연결이 불편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에 한번만 연결해주면 핸드폰 블루투스를 켜고

헤드셋의 전원만 켜주면 알아서 연결을 함.

핸드폰의 베터리를 교환하는동안 휴대폰이 꺼지면

헤드셋은 블루투스가 끊어졌다면서 계속 연결을 시도함...

자동연결기능은 NFC 연결 보다 훨씬 편한 것 같다.


음색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건 막귀라는 것 보다

귀에 삽입되는 타입은 귀가 진공상태같은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싫어서 대충 귀에 흐르지 않을 만큼 걸치고 다녀서 딱히 모르겠음.

오른쪽은 전혀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사용안하므로

밀폐된 상태의 음감 테스트는 패스~


자 이번엔 단점인 것 같은데....

알고보면 공장출하 불량으로 추정되는 사안.

11일 토요일 물건을 받고 12일 일요일 처음으로 개봉하여 사용해봄.

일요일 사용시간 2시간 미만.

아들을 안고 헤드셋을 끼고 있으면 (왼쪽만 착용함)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함.

뭐 블루투스 연결이 시원찮나? 그런 생각을 했음.

근데 혼자 있을때는 그런 증상이 없음.

아들을 안기만 하면 소리가 끊어짐.


불량확인 스토리.


13일 월요일.
일하면서 음악도 틀어보고 하면서 사용함.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 상황 발생하지 않음.

14일 화요일.
통화위주로만 사용함. 사용상 문제점 없음.
15일 수요일.
07시 출근 하면서 음악을 한번 들어볼까 해서 착용함. (왼쪽만 착용)
소리가 안남. 휴대폰 볼륨을 최대로 높임.
소리가 안남. 헤드셋의 볼륨을 높임.
왼쪽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으나.... 음악소리가 들림...
헤드셋이 블루투스 연결이 잘 안되었나? 핸드폰에서 소리가 나나??
휴대폰 주머니서 꺼냈는데 조용함.
헤드셋의 오른쪽 이어폰에서 소리가 남.
왼쪽은 침묵 중.

뭔가 이상함.
헤드셋 뺐다가 이리저리 보다가 보니 다시 소리남.
출근 후 다시 소리가 안나는 상황 발생.
왼쪽만 착용중이라 오른쪽도 착용함. 왼쪽 침묵 중. 오른쪽 음악이 흐름.

휴대폰을 거울앞에 두고 볼륨을 최대로 높인 후 착용상태로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가면서 녹화중인 휴대폰에 귀를 가져가서 외부로 노출되는 소리를 녹화.
유튜브에 비공개로 업로드해놓음.

왼쪽은 간헐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고객센터 문의 하니 초기 불량같은데 교환이나 뭐 안되냐니
안된단다.. 수리 받으라는데.... 수리는 자기들 전문이 아니라서
서비스센터 오면 체크해보고 제조사에 보낸다고 한다.
초기불량 같은데 교환안되냐니 안된단다..
몇일 안되었으니 판매자에게 문의 해보란다..
판매자 문의하니 서비스가서 불량판정서를 받아와야 한단다.
판매사이트에 적어놨다고 한다.. 적혀있더라... 보긴봤는데 난 그말이 그뜻인줄 몰랐다..

그동안 난 뭐 쓰라고? 일하는데 헤드셋없으면 불편한데....

헤드폰 타입의 헤드셋 사용을 하지말라고 해서 이어폰 타입으로 바꾼건데...
택배보내면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 체크한다고 어쩌고 하면 하루
불량판정서 나왔다치자... 그럼 그거 보내는데 하루..
불량이라고 새거 보내준다쳐도 빨라야 이틀인데...
서비스에서 소비되는 시간 3일. 불량판정서 보내는데 소비되는 시간 3일 정도?
빨라도 1주일은 잡아야겠구만..

근데 택배비는 누가 그냥 주냐고... ㅡㅡ;;


아 이건 뭐 ..... 헤드셋 하나 더 사서 스페어로 가지고 있으라는 말인지 뭔지....

내일 택배를 보내던지 해서 교환을 받던지 뭘하던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