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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아픈건가?

스트레스때문인가?

아픈건가?

저녁먹고 좀 지나서 화장실갔을때

혈변인데 붉은색계열

지금 새벽 2시 20분쯤

찝찝해서 변기 물 내릴때 변을보니 변에 붉은계열의 피가...... 마블링으로 믹싱되어있네

화장실을 나오고 잠시 고민

난 변비도 없고

치질도 없고

변이 딱딱하다거나 설사 그런 것도 없고

변색이 흑색계열이나 녹색 같은 것도 아니고

하루에 1번 이상은 꼭 변을보고

이러면 배변 활동은 좋은 것 같은데

왜 혈변이지?

신경쓰이게 -_-;

너무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아들녀석은 아직 36개월도 안되었는데

가진 재산이 없어 내가 열심히 벌어야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근데 검색해보면 붉은색은 걱정말고

계속 그러면 병원가보라는 글들이 많네

언제 시간되면 검사 좀 받아봐야겠다

세시 다 되었네

잠도 안오지만.....

잠들면 아침이 안오면 좋겠다

좀 깊은 잠을 자보고싶다

내일이 일요일이었으면....... 좋겠다

시간상 오늘이라고 표현해야하나?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무언가를 가지고 싶어한다는 것은...

현상태에 대한 짜증, 욕구불만,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보상심리 같다.

한달에 기껏해야 나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은.....

맥주 사서 집에서 마시는 것 (이젠 이것 조차 보상이 안된다.)

가끔 일하다가 주전부리 하는 것 (이것도 이젠 거의 없다.)


그외 내가 지출하는 것이 뭐가 있지?

없는 것 같다.

내가 뭔가 특별히 하는 취미같은게 있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지속적인 스트레스의 누적은 무언가를 소비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느껴진다.


말도안되는 가격대의 카메라를 가지고 싶어한다거나....

D4, D800E 뭐 이딴... 거기서 눈을 좀 많이 낮추어봐야 D600

지금은 D610이 나왔으므로 D610을 사고 싶어한다는....


지속적인 나의 구매욕구에

시그마 10-20mm F3.5 EX DC HSM

구매를 허락받았으나 다음기회에 사야겠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방법에대해 생각해봐야겠다.